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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찾아가는 건강체험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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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기자 saehee012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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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5개 단지 돌며 검진
어린이 보건·응급처치 교육도

서울 서초구가 주민들을 직접 찾아 건강 측정과 상담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초구는 10일부터 10월20일까지 ‘찾아가는 보건소 스마트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건강체험관은 10일 내곡동 서초포레스타2단지아파트, 17일 방배2동 햇님어린이공원, 10월1일 방배3동 방배그랑자이아파트, 10월15일 반포3동 반원어린이공원, 10월20일 양재2동 양재근린공원 등 총 5곳에서 운영한다.

주민들은 건강체험관에서 혈압·혈당 및 체성분 측정, 골밀도 측정, 바른자세 찾기·족압 검사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다. 서초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감염병 예방 및 올바른 손씻기 교육, 응급처치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선보인다. 구는 각 부서와 연계해 바퀴 달린 서초 우산과 칼 그리고 운동화·장난감 수리센터, 두피건강 힐링체험관, 가상현실(VR) 안전체험관, 서초코인 등을 소개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건강체험관은 주민들이 집 앞에서 손쉽게 건강을 챙기고 건강관리법도 체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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