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 퍼포먼스 대가로 알려진 쌍산(雙山) 김동욱 서예가는 7일 오전 포항시 남구 송도해변에서 '용(龍)'을 주제로 한 '포항사랑 사진 촬영 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50여명의 작가가 참가한 가운데 쌍산은 모델로 참여해 포항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쌍산은 다양한 모델 활동으로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서예가 겸 모델이다
이번 퍼포먼스는 용의 마을로 알려진 남구 구룡포와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룡포 지명은 아홉 마리의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지금은 과메기 생산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그는 수백여회의 모델 활동을 통해 전국 사진전 등에서 대상 10여회 수상과 은상, 동상 등 다양한 입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쌍산은 "앞으로도 포항을 널리 알리는 작가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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