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착륙 도중 활주로를 벗어난 글로벌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 소속 화물기가 기체 앞부분이 크게 파손된 채 멈춰 서 있다. 이 항공기가 차량을 덮치며 최소 5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3명은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사고기는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루이스 무뇨스 마린 국제공항을 출발해 이날 오후 2시쯤 마이애미에 착륙할 예정이었다. 사고 직후 공항의 모든 활주로가 한때 폐쇄됐으며, 노동절 연휴 막바지 항공편도 대거 지연됐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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