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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존중받을 권리’ 릴레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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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승주 기자 joo4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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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은 ‘연결되지 않을 권리’에 이어 ‘존중받을 권리’를 주제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부발전은 7일 충남 태안읍 본사를 포함 전국 12개 사업장에서 이 같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7일 이 사장(왼쪽)이 출근길 직원에게 다과를 전달하고 있다. 서부발전 제공
7일 이 사장(왼쪽)이 출근길 직원에게 다과를 전달하고 있다. 서부발전 제공

이번 활동은 일과 삶의 균형을 주제로 진행한 1차 ‘연결되지 않을 권리’에 이은 두 번째 릴레이 캠페인이다. 근무 시간에 서로를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일터의 변화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다. 서부발전은 과도한 의전 폐지, 직장 내 갑질과 무례한 언행 근절, 부당한 업무지시 차단을 3대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구성원들이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게 ‘권리 실현을 위한 실천가이드’를 사업장에 배포했다.

 

서부발전은 이번 활동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의 기본 권리를 단계적으로 확립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실질적인 변화와 현장 중심의 실천으로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고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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