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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마을 일상 회복 앞장”… 국토안전관리원, 통영 수해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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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승주 기자 joo4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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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상생 활동 지속할 것”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 궁항어촌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활동을 벌였다.

 

지난 9월 3일 국토안전관리원 임직원들이 궁항어촌마을 수해 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지난 9월 3일 국토안전관리원 임직원들이 궁항어촌마을 수해 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7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궁항어촌마을은 지난달 집중 호우에 떠내려온 토사와 부러진 고목 등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임직원들은 주택가에 유입된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며 마을 일대 수해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마을 선착장에선 감성돈 어린 물고기 방류 행사를 진행했다. 방류 행사는 어족 자원을 늘려 해양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튿날에는 통영중앙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며 위축된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

 

박창근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안전관리원은 본사가 위치한 경남 진주시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며 지역상생을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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