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36)가 내년 초 화촉을 밝히는 사실이 7일 알려졌다.
백진희는 오는 2027년 1월23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진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장거리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결혼 후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할 예정이라고 한다. 백진희는 결혼 뒤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백진희는 2008년 독립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2011년 MBC TV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주목받은 뒤 드라마 '기황후', '내 딸, 금사월', '진짜가 나타났다!', '판사 이한영' 등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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