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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효리수’ 안무 연습 “나 스스로 돋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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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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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유리, 수영이 결성한 유닛 ‘효리수’가 신곡 안무 연습 과정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으며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다.

‘소녀시대’ 효연, 유리, 수영이 결성한 유닛 ‘효리수’가 신곡 안무 연습 과정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으며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다. MBCentertainment
‘소녀시대’ 효연, 유리, 수영이 결성한 유닛 ‘효리수’가 신곡 안무 연습 과정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으며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다. MBCentertainment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효리수가 신곡 ‘스키비디’의 안무를 맞춰보는 현장이 공개됐다.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 온 소녀시대 멤버들답게 세 사람은 연습실에 모이자마자 자연스럽게 장난을 주고받았다.

 

특히 안무 연습을 앞두고 세 사람 사이에서 묘한 경쟁 구도가 형성돼 웃음을 안겼다. 효연은 “너무 딱 안 맞아도 되는 거 같다. 나 스스로 돋보이면 되는 거 아니냐”며 각자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장난스러운 발언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또 수영을 향한 허물없는 장난이 이어지면서 연습실은 한동안 웃음으로 가득 찼다. 유리는 수영의 안무를 본 후 “이렇게 파닥파닥한 느낌 맞냐”고 물었다.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하며 서로를 잘 알고 있는 세 사람인 만큼, 거리낌없는 장난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수영은 안무를 맞추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난관도 겪었다. 특유의 고음 과정에서 이른바 ‘염소 소리’가 나는 상황이 발생했고, 안무팀 ‘위댐보이즈’는 가르침 중 이를 콕 집어 언급했다.

 

그러자 효연과 유리가 곧바로 수영을 감싸기 시작했다. 유리는 “그거 수영이 고질병이다”, “우리도 잘 입으로 못 꺼내는 말이다”, “염소 10년 넘게 고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 사람의 솔직한 입담과 치열한 듯 유쾌한 안무 연습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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