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준형이 과거 아내와 연애 당시 자유롭게 데이트하지 못 했던 고충을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와썹맨'은 4일 '57세 쭈니형, 12년 만에 데이트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나는 기억 나는 게 내 와이프랑 데이트했을 때 즐거운 시간들 뭐 이런 거 생각나는데, 일반인들과 조금 다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뭔가 여자를 사귀는 게 그땐 거의 안 됐다. 숨어 다녀야 하니까 죄짓는 것도 아닌데 죄짓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게 생각난다. 어느 방식으로 해 갖고 주차하고 내리면 엘리베이터 곧바로 타고"라며 숨어서 연애를 해야 했다고 토로했다.
박준형은 "설레였을 때 제대로 그거를 많이 못 느꼈다. 솔직히 와이프한테도 미안하다"고 했다.
또 "다른 사람은 쉽게 할 수 있는 건데 우린 그걸 못 하니까 미안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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