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한 컷의 울림] 대홍수에 빼앗긴 일상… 삶은 계속된다

관련이슈 한컷의 울림

입력 :
임성균 기자·EPA연합뉴스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지난달 네팔을 덮친 대홍수로 인해 진흙이 말라붙은 책가방들이 바닥에 널브러진 가운데,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프라삼샤 마가라티(13)양이 홍수가 지나간 학교를 다시 찾았다. 남겨둔 소지품을 챙기기 위해서다.

대홍수는 하루아침에 마을과 학교, 익숙했던 일상을 휩쓸어갔다. 무너진 일상이 제자리를 찾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멈춰 선 듯한 그곳에서도, 학생은 다시 교과서를 펼쳤다.


오피니언

포토

나나, 고혹적인 눈빛
  • 나나, 고혹적인 눈빛
  • 아이유, 양볼하트 '상큼'
  • 권은비, 대학 축제도 섭렵한 워터밤 여신…열기 속에도 빛나는 미모
  • 이영애, '건강 이상설' 떨쳐낸 김혜자와 다정 투샷…밝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