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조혜련이 지예은에게 축가를 약속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지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지예은을 향해 "결혼하겠네. 결혼식에 '아나까나' 불러 줄까?"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가비를 향해 "너도 와서 춤 좀 춰"라고 했다.
다만 결혼 공개 전이었던 지예은은 답변을 피하며 "혜련 선배님이 축가해 주신 유명한 결혼식들이 있지 않나"라고 되물었다.
조혜련은 "다 잘 산다. 너무 잘 산다"고 했다.
아울러 "심지어는 홍현희가 아버님 장례식장에서 제가 춤춘 게 화제가 돼서 부모님 장례식에 와 달라는 부탁도 받는다"고 했다.
또 "그거는 좀 애매하다"고 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함께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약 5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오는 12월12일 서울 모처에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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