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선정되면 2027년 정책 반영
서울 영등포구가 다음달 20일까지 구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제안하고 토론해 정책에 반영하는 ‘민회’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
2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민회 참가자는 총 200명으로 구성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11월 영등포동주민센터 5층 체육관에서 열리는 1·2차 사전 토론회에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접수된 구민 제안 의제를 토론하고 실시간 투표를 통해 대표 의제 3~5개를 직접 선별한다. 이후 참가자들은 12월 초 열리는 본 행사인 민회에 참석해 영등포의 최종 정책 의제를 결정한다. 민회에서 최종 선정된 의제는 내년도 구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현재 영등포구에 주소를 둔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영등포구청 누리집,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참가자는 공개 모집을 거쳐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한다.
조유진 구청장은 “구민이 주인이 되는 참된 민주주의 여정에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중식 제공’이면 짜장면 나오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2/128/20260902520507.jpg
)
![[세계포럼] 끝나지 않은 김민석의 ‘오디세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2/128/20260902520492.jpg
)
![[세계타워] 지금 ‘헌법’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1/128/20260121519228.jpg
)
![[김형배의공정과효율] 기술자료, 뺏고 뺏기지 않으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2/128/20260902520076.jpg
)






![[포토] 아이린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3/300/2026090350717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