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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의회, 정례회 돌입 결산·추경 심사 조직개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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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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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의회가 제10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례회를 시작했다.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조직개편안이 포함된 여러 중요한 안건을 논의한다. 남동구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간 제312회 제1차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종합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꾸렸다. 기완수 의원이 위원장, 부위원장에는 이햇님 의원을 선출했다. 김용호·이학정·전용호·이영주·이상수 의원이 각각 위원으로 선임됐다.

인천 남동구의회가 제10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례회를 시작했다. 인천 남동구의회 제공
인천 남동구의회가 제10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례회를 시작했다. 인천 남동구의회 제공

다음으로 의원 윤리 강령·실천 규범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 위한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서주영 의원, 이햇님 의원이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역할을 맡았다.

 

구의회는 9일 제2차 본회의, 16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에서 회부된 각종 안건처리를 끝으로 폐회한다. 각 회의는 남동구의회 홈페이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김재남 의장은 개회사에서 “거창한 성과를 말하기보다 하나라도 실제로 바꾸며, 잘못을 찾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답을 함께 찾는 의회의 모습을 바란다”며 “필요할 땐 단호히 견제하고 옳은 일에는 기꺼이 힘을 보태는 한편 그 책임을 의장부터 먼저 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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