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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이라고요? 제가요?”…킨텍스 채운 ‘리사이클’ 기술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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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기자 joyki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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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에서 관계자들이 플라스틱 바이오 분해 관련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과 순환경제 전환을 선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선도기업과 정부·지자체, 연구기관이 참여해 첨단 폐기물 처리와 리사이클링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고양=유희태 기자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에서 관계자들이 플라스틱 바이오 분해 관련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과 순환경제 전환을 선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선도기업과 정부·지자체, 연구기관이 참여해 첨단 폐기물 처리와 리사이클링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고양=유희태 기자

기후위기 대응과 순환경제 전환을 다루는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6)이 2일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렸다.

 

이날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은 폐기물 선별 설비와 재활용 공정 모형 앞에 멈춰 섰다. 부스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공정도를 짚어보는 이도 있었다. 전시장에는 폐배터리와 전자폐기물 리사이클링, 핵심광물·금속 재자원화, 재제조 설비가 늘어섰다. 분쇄와 분급, 혼합, 건조 같은 후처리 공정 기술도 함께 나왔다. 국내외 기업과 정부·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이 참여했다.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에서 한 관계자가 와전류선별기를 이용해 비철과 비철금속을 분류하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과 순환경제 전환을 선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선도기업과 정부·지자체, 연구기관이 참여해 첨단 폐기물 처리와 리사이클링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고양=유희태 기자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에서 한 관계자가 와전류선별기를 이용해 비철과 비철금속을 분류하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과 순환경제 전환을 선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선도기업과 정부·지자체, 연구기관이 참여해 첨단 폐기물 처리와 리사이클링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고양=유희태 기자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에서 관람객들이 종량제 생활폐기물 전처리 공정 관련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과 순환경제 전환을 선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선도기업과 정부·지자체, 연구기관이 참여해 첨단 폐기물 처리와 리사이클링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고양=유희태 기자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에서 관람객들이 종량제 생활폐기물 전처리 공정 관련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과 순환경제 전환을 선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선도기업과 정부·지자체, 연구기관이 참여해 첨단 폐기물 처리와 리사이클링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고양=유희태 기자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에서 관람객들이 혼합폐기물 선별 로봇 Dr.B 델타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에서 관람객들이 혼합폐기물 선별 로봇 Dr.B 델타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에서 관계자가 페트병 무인 회수기를 시연하고 있다.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에서 관계자가 페트병 무인 회수기를 시연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품목은 폐기물 처리·자원재활용 기기 및 설비, 순환경제 솔루션과 플랫폼 서비스, 핵심광물·금속 재자원화, 전자폐기물·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재제조 등이다. 음식물·유기성 폐기물 자원순환과 폐자원·바이오매스 에너지화, 퇴비화 시스템, 폐기물 수거·운반 시스템과 도시 청소미화 솔루션도 함께 소개된다. 분쇄와 분급, 혼합, 건조 등 후처리 공정 기술도 전시됐다.

 

리테크는 국내를 대표하는 환경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 2008년 첫 회 이후 올해 19회째를 맞았다. 사무국은 ㈜광륭이 맡고 있다. 차세대 분체산업전(A-POWDER TECH 2026), 국제 지속가능소재 산업전(SAM SHOW 2026)이 같은 기간 동시 개최된다.

 

입장료는 1만원이며 사전등록자와 초청장 지참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전시는 4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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