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2일 비례의원직 사퇴 요구에 대해 "(인사) 청문회라는 것이 단순하게 혼자 얘기하는 공간이 아니라,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청문회 잘 준비하며 제 생각을 정리해 전달드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용 후보자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제가 듣고 또 듣겠다. 국민께서 정부를 필요로 하는 곳에 언제나 성평등부가 가장 먼저 있겠다"고 말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시대착오적 과잉 의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19/128/20261019524613.jpg
)
![[김환기칼럼] 민심오독증 안 고치면 답 없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19/128/20261019524633.jpg
)
![[기자가만난세상] 집권당의 낯뜨거운 ‘망한 정부 탓’](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0/128/20260720524392.jpg
)
![[조홍식의세계속으로] 불타는 프랑스와 불안한 독일의 침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19/128/2026101952246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