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옥이 각자의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시청자들을 위로했다.
1일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는 김영옥이 출연했다.
딘딘은 "우리 프로그램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들을 위로하는 프로그램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분들한테 한마디 해 달라"고 했다.
김영옥은 "힘든 시기라는 게 불현듯 바람처럼, 물처럼 다가온다. 살다 보면 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너무 힘든 날도 있다. 근데 그게 사람 사는 것이더라"고 했다.
이어 "넘기고 보면 또 '내가 잘 살았구나'하는 시기가 되더라. 좋을 때 맛이 즐기시란 얘기 드리고 싶다"고 했다.
또 그는 공유를 향해 영상편지를 썼다.
김영옥은 "내가 같이 (연기를) 하며 네 칭찬을 그렇게 하고 그랬다. 나를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었니?"라고 다정하게 물었다.
그러면서 "왜 장가를 안 가니?"라고 결혼 시기를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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