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일 김종철 경상남도경찰청장을 경찰청 차장에 임명하는 등 하반기 치안정감·치안감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청은 경찰 업무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장에 연고지 근무를 배제하는 '향피제'를 전면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도경찰청장 18명 가운데 14명(78%)이 교체됐다. 전체 치안감 직위의 교체 비율은 81%다.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른 경찰 수사의 책임성과 현장 수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사 분야 전문인력 2명도 국가수사본부 주요 직위에 배치했다.
경찰청은 후속 인사에서도 시도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을 비롯한 주요 직위로 향피제 적용을 확대하는 등 인사 시스템을 정비할 방침이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꼼수’ 비례대표제의 민낯](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1/128/20260901521174.jpg
)
![[데스크의 눈] 공정한 공소취소는 없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7/128/20260317520231.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기분 좋아지는 그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1/128/20260721521967.jpg
)
![[오늘의시선] 대통령 지지율, 속도 아닌 방향이 결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1/128/2026090152111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