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PBA 구단 운영’ 우리금융캐피탈, 사내 당구대회로 ‘원팀’ 만든다

입력 :
권준영 기자 kjykjy@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2024년 시작해 올해 3회째…본사·전국 지점 임직원 참여
3일 결승전서 스롱 피아비·강민구·엄상필 등 프로선수도 교류

프로당구팀을 운영하는 우리금융캐피탈이 사내 당구대회를 통해 임직원 간 소통과 조직 결속 강화에 나선다.

 

1일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에 따르면,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8월부터 ‘제3회 우리WON위비스 사내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있으며, 9월3일 서울 강남구 우리금융캐피탈 사옥에서 결승전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프로당구단 ‘우리WON위비스’는 지난 7월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에서 우승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대표이사(가운데)가 지난해 우리금융캐피탈 본사 사옥에서 열린 '제2회 우리금융캐피탈 사내당구대회'를 앞두고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프로당구협회(PBA) 제공
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대표이사(가운데)가 지난해 우리금융캐피탈 본사 사옥에서 열린 '제2회 우리금융캐피탈 사내당구대회'를 앞두고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프로당구협회(PBA) 제공

‘우리WON위비스 사내챔피언십’은 평소 업무상 교류가 많지 않은 본사와 전국 지점 임직원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할 수 있도록 2024년 시작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대회에는 참가를 희망한 본사 및 전국 지점 임직원들이 출전했다. 본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예선을 진행한 뒤 본선 16강을 거쳐 결승까지 약 한 달간 승부를 벌인다.

 

9월3일 열리는 결승전에는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가 참석해 시상식을 진행한다. 프로당구단 우리WON위비스 소속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강민구, 엄상필 등도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과 교류한다. 선수들은 경기 심판과 사인회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기동호 대표이사는 “이번 당구대회는 전국에 있는 우리금융캐피탈 임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원팀으로 뭉치는 소중한 기회”라며 “임직원들이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와 활력이 고객을 향한 따뜻한 포용금융 실천과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강하고 활기찬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2024년 프로당구단 우리금융캐피탈 우리WON위비스를 창단한 뒤 매 시즌 PBA 투어 스폰서로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사내챔피언십을 통해 프로당구와 연계한 활동을 임직원 참여 행사로 확장했다.


오피니언

포토

하윤경 '매력적인 미소'
  • 하윤경 '매력적인 미소'
  • 수영, 군살 하나 없는 몸매
  • 정소민 '완벽한 미모'
  • 보아, 나이 잊은 ‘동안’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