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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에버랜드 ‘와일드 사바나’ 12일 개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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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와일드 사바나’ 12일 개장

 

에버랜드는 직접 사파리를 걸으면서 야생동물을 관찰하는 체험 프로그램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을 12일부터 11월말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와일드 사바나는 차량을 타고 관람하던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를 관람객이 직접 걸으며 기린과 코끼리, 코뿔소 등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유료로 운영했던 ‘리버트레일’ 구간도 무료로 개방, 사자와 하이에나 등 총 15종의 야생동물을 관찰할 수 있다. 전체 탐험 코스는 약 1㎞다. 동물별 생태 특성을 고려한 관찰 지점과 포토스폿 등을 마련했으며, 코스 곳곳에서는 사육사가 동물의 행동 습성과 멸종위기종 보전 등에 대해 설명한다.

 

‘석화 재편 1호’ H&L어드밴스드 출범

 

HD현대케미칼이 롯데대산석화를 흡수합병하며 탄생한 H&L어드밴스드가 1일 공식 출범했다.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석유화학 업계가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 재편의 첫 번째 통합 법인으로, HD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한다. H&L어드밴스드는 사업 재편 계획에 따라 향후 3년간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의 연산 110만t 규모의 나프타분해시설 가동을 중단한다. 통합 법인은 정유와 석유화학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추진하고, 수익성이 낮은 범용제품 설비 가동을 줄이는 대신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할 계획이다.

 

현대차, 대형트럭 운휴 손실 지원

 

현대자동차가 트럭 고객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운휴손실 지원 서비스와 차량 교체 지원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대형트럭 비즈니스 안심 케어’는 사고 또는 보증 수리로 차량 운영이 중단될 경우 운휴 기간에 따른 손실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대상 차종은 엑시언트와 뉴파워트럭 등 대형트럭 전 차종이다. 현대커머셜 표준형 할부를 이용한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운휴 기간 1일당 15만원, 연간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현대커머셜과 협업해 고객이 보유 차량을 편리하게 매각하고 신차 구매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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