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중국 상하이 팬미팅을 나흘 앞두고 행사를 취소했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1일 "오는 5일 상하이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선미 팬미팅 '밋 선미 인 레이트 서머'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취소 배경에 대해서는 "현지 운영 및 제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한 결과, 안정적인 행사 운영과 완성도 높은 공연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와 팬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위해 현지 주최 측과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부연했다.
어비스컴퍼니는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보다 철저히 준비된 자리에서 다시 만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예매 티켓은 공식 예매처를 통해 전액 환불된다.
선미는 지난 7월 싱글 '포에버 줄라이'를 발표하고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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