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의를 수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 정책실장은 31일 사의를 표명했다”며 “이에 이 대통령은 오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최근 김 정책실장을 둘러싸고 일각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부작용과 부동산 정책 불신에 대한 책임론 등이 대두돼온 바 있다. 김 정책실장이 사직하면서 지난달 30일 부처 내 경제·부동산 정책 사령탑이 교체된 데 이어 청와대 내 정책 사령탑도 바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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