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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지예은에 샤넬백 ‘통 큰 선물’…“결혼하면 축의금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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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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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영의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사진=이혜영의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배우 이혜영이 후배 배우 지예은에게 샤넬백을 선물한 데 이어 미래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100만원을 약속하며 남다른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약 3년 전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 연애와 결혼, 직장생활 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혜영은 지예은의 공개 연애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이야기를 꺼냈다. 지예은이 최근 특별한 고민이 없다고 하자 이혜영은 “사랑에 빠져서 그런 것”이라고 말하며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이어 지예은과 공개 열애 중인 댄서 바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혜영은 바타를 두고 “정글에 사는 사자 같은 남자와 연애하는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고, 지예은은 “완전히 아니다”라며 무대 위 모습과 실제 성격은 다르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사진을 본 이혜영은 “강아지 커플 같다”며 웃었고, 지예은의 연애에 대해 “연애 허락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혜영은 지예은을 위해 자신이 사용하던 샤넬백을 선물했다. 예상하지 못한 선물을 받은 지예은은 “나 샤넬백 처음 받아본다. 내 인생 첫 샤넬백이다”라며 기뻐했다.

 

지예은은 가방을 조심스럽게 다뤘지만 이혜영은 “너무 그렇게 귀하게 들지 마라. 막 던져라”라고 말하며 편하게 사용하라고 조언했다.

 

지예은은 과거 이혜영에게 미우미우 제품을 선물받았던 사실도 언급했다. 그는 “제 인생 첫 미우미우였다”며 “엄마한테 자랑해야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혜영의 통 큰 후배 사랑은 선물에서 끝나지 않았다. 결혼식 축의금에 관한 시청자의 고민을 상담하던 중 지예은의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이혜영은 “네가 초대해준다면 영광스럽게 난 100만원”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꼭 초대해줘야 돼”라고 거듭 당부한 뒤 “웨딩드레스 이상한 것도 고르지 말고 나한테 물어보고”라고 말하며 지예은의 결혼 준비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예은은 현재 댄서 바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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