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동트는 강원’ 창간 30주년…온·오프라인 콘텐츠 강화

입력 :
춘천=배상철 기자 bsc@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강원도가 대표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 ‘동트는 강원’ 창간 30주년을 맞아 콘텐츠를 강화, 디지털 소통 매체로 도약한다. 

 

강원도는 민선 9기 우상호 도정 출범 이후 첫 발행호인 155호에 도정 구호인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를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변화를 줬다고 31일 밝혔다. 

동트는 강원 홍보 자료. 강원도 제공
동트는 강원 홍보 자료. 강원도 제공

창간 30주년을 맞아 종이 잡지를 차별화하고 아울러 웹매거진·뉴스레터·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채널을 대폭 확대, 디지털 소통 매체로 한 단계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콘텐츠로는 △걷기 좋은 명산(철원 금학산·삼척 덕항산), 황톳길(영랑호·원주 운곡 솔바람 숲길) △9월 5일 공식 개장하는 고성군 송지호 바다 하늘길 특집 등이 포함됐다.

 

또 △홍천군 청년 마을 ‘와썹 타운’ △원주 성황림 탐방 △‘제1회 광부의 날’ 법정 기념일(2026년6월29일) 지정을 계기로 재독 강원도민회 박미령 회장 인터뷰 등을 수록했다.

 

디지털 성과도 눈에 띈다. 웹매거진은 기존 격월간에서 월간으로 전환했다. 현재 뉴스레터 구독자 1만5324명과 모바일 잡지 구독자 1만6022명 등 채널 전체를 합산해 채널 전체 구독자는 9만5000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조회수도 194만회를 돌파했다.

 

신규 개설한 유튜브 채널 역시 누적 조회수 52만회를 넘기며 젊은 층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지류 매체 역시 소통 방식을 다변화했다. 기존 격월간 잡지를 국·영문 혼용 계간지로 전환하고 일본어와 중국어는 전자책 서비스로 접근성을 높였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발행도 연 3회에서 4회로 늘렸다. 특히 젊은 세대의 디지로그(디지털+아날로그) 및 ‘텍스트힙(Text Hip)’ 경향을 반영한 '손 편지 회신엽서' 도입으로 90통 이상 답장이 접수되는 등 진정성 있는 호응을 얻었다.

 

김영호 도 대변인은 “창간 30주년을 맞은 동트는 강원이 지류 개편과 디지털 매체 확장을 통해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독자 투고 30년 추억 소환’ 등 다채로운 도민 참여형 콘텐츠로 도민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보아, 나이 잊은 ‘동안’ 비주얼
  • 보아, 나이 잊은 ‘동안’ 비주얼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섹시하게'
  • 아이들 미연 '심쿵'
  • '금발' 한소희·'은발' 최민식, 명품 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