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셰프가 쌍둥이 언니와 싸운 일화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비비·김나경 자매, 조나단·파트리샤 남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형제끼리 싸운 이야기가 나오자 김성주는 쌍둥이 언니를 둔 박은영에게 "어떻게 싸웠냐"고 물었다.
박은영은 "저희는 금정동 쌍라이트로 좀 심하게 싸웠다. 물건을 많이 활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번은 선풍기를 던졌더니 목이 나갔다. 부모님이 '너희가 싸우다가 이렇게 됐으니 계속 써라'고 하셔서 5년간 덜덜 거리는 선풍이를 썼다"고 했다.
또 "델몬트 유리병을 제가 던졌는데 언니가 딱 피하더라. 저희는 심하게 많이 싸웠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셰프들은 "야인시대냐", "살벌하다"고 반응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5월 1살 연상의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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