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두심(75)이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고두심은 지난 30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배우 임원희, 김광규와 식사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날 고두심은 두 사람에게 "혼자의 아픔을 알아서 그렇다. 빨리 장가를 가라"고 조언했다.
김광규와 임원희가 고두심의 재혼 의향을 묻자, 그는 "남자답고 유머러스한 사람이 좋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이어 "내 걱정 말고 자네들 걱정이나 해라. 난 앞으로 혼자 안 살 것"이라고 덧붙였다.
1976년 결혼한 고두심은 1998년 이혼해 홀로 지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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