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유영우가 걸그룹 리센느의 대표곡 ‘LOVE ATTACK’ 흥행에 자신의 공이 있다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소속사 대표가 자신과 동료 이선민에게 큰절을 했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유영우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78회에 출연해 리센느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그는 리센느가 대중의 주목을 받기 전 유튜브 콘텐츠 ‘나의 연수 아저씨’를 통해 멤버 원이와 함께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유영우는 리센느의 대표곡인 ‘LOVE ATTACK’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원이가 노래를 아느냐고 묻자 유영우는 즉석에서 제목을 ‘하트 어택’으로 바꿔 부르며 노래를 만들었고, 이 장면이 예상보다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유영우는 “리센느의 화력에 불을 붙인 것에 내가 조금은 공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저점매수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다 보니 원이가 ‘영우 삼촌의 ‘하트 어택’ 아니었다면 1위는 없었다’고 말하더라”고 전했다.
이후 실제로 ‘LOVE ATTACK’이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유영우의 이야기도 더욱 주목을 받았다. 그는 “리센느 소속사 대표님도 ‘덕분이다’라고 하시면서 선민 형과 나한테 큰절을 하셨다”고 밝혔다.
리센느는 2024년 3월 데뷔 당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2026년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시작된 ‘거제 야호’ 밈이 확산되면서 인지도가 급상승했다. 이후 2024년 발표한 ‘LOVE ATTACK’이 재조명되며 약 2년 만에 멜론 TOP100 1위에 올랐고, 음악방송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이른바 ‘중소돌의 기적’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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