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7년째 이어온 나눔을 바탕으로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고액후원자 모임인 '필란트로피클럽' 400호 회원이 됐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신예은 홍보대사를 필란트로피클럽 400호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필란트로피클럽은 기아대책에 1억원 이상을 후원하거나 약정한 개인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신예은은 2019년 베트남 아동결연으로 기아대책과 인연을 맺은 뒤 국내 사업과 에콰도르,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베트남 등의 해외 아동을 정기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팬덤명 '은하수'로 국내 산불 긴급구호에 성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신예은은 "한 아동을 후원하는 작은 마음으로 시작한 인연이 필란트로피클럽 가입까지 이어지게 돼 감사하다"며 "배우로서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더 많은 분이 나눔에 함께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신예은은 다음 달 기아대책과 함께 태국 북서부 국경도시 매솟을 찾아 미얀마 난민과 이주민을 위한 교육·자립 지원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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