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이적하나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세르비아 프로축구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뛰는 축구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27)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할 거란 현지 보도가 나왔다.

 

세르비아 매체 스포르탈은 24일(현지 시간) "한국 축구대표팀의 설영우가 즈베즈다를 떠나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할 거란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설영우. 뉴시스
설영우. 뉴시스

이 매체에 따르면 설영우의 이적료는 400만 유로(약 64억6000만원)에 보너스로 150만 유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아울러 아우크스부르크가 추후 설영우를 다른 팀으로 이적시킬 때 이적료의 10%는 받는 조항도 포함됐다.

 

K리그1 울산 HD 유스 출신인 설영우는 2020년 울산에서 프로 데뷔해 2024년 6월 즈베즈다로 이적했다.

 

그는 즈베즈다에서 세 시즌 동안 공식전 101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했다.

 

특히 2024~2025시즌과 2025~2026시즌에는 즈베즈다의 정규리그 우승과 세르비아컵 정상에 이바지했다.

 

설영우는 지난 시즌 2667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31경기 2골 5도움으로 맹활약했다.

 

국가대표로는 A매치 37경기에 출전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도 최종 명단에 들어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선발로 뛰었다.

 

스포르탈은 "즈베즈다에서 활약한 설영우는 유럽 최고 리그 중 하나인 분데스리가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기회를 얻었다"고 전했다.

<뉴시스>


오피니언

포토

지수, '클릭' 부르는 미모
  • 지수, '클릭' 부르는 미모
  • 한소희 '금발 여신'
  • 장원영, 꽃보다 빛나는 비주얼…지드래곤도 '좋아요' 꾹
  • 에스파 윈터, 도도한 금발 미녀의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