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日다카이치 내각서 첫 사형 집행…오사카 파칭코 방화범

관련이슈 오늘의 HOT 뉴스 , 이슈플러스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일본에서 21일 오전 사형수 1명에 대한 형이 집행됐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내각 출범 후 첫 사형 집행이다.

 

아사히신문,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법무성은 이날 사형수 다카미 스나오(高見素直·58)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고 발표했다. 히라구치 히로시(平口洋) 법무상이 형 집행을 지시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AFP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AFP연합뉴스

일본의 사형 집행은 지난해 6월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작년 10월 출범한 다카이치 정권에서의 첫 사형 집행이다.

 

다카미 사형수는 2009년 7월 5일 자택 인근 오사카(大阪)시 고노하나구(此花) 파칭코점에 방화해 5명을 숨지게 했다. 당시 화재로 10명의 부상자도 발생했다. 다카미는 사건 다음 날 자수해 체포됐다.

 

변호인 측은 그가 망상의 영향으로 "책임능력이 제한적이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2011년 1심 오사카지방재판소(법원), 2013년 2심 오사카고등재판소 모두 다카미가 완전한 책임 능력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2016년 최고재판소(대법원)도 "망상의 영향은 크지 않았다"며 사형을 확정했다.

<뉴시스>


오피니언

포토

베이비몬스터 아현 '시크한 손인사'
  • 베이비몬스터 아현 '시크한 손인사'
  • 아워벌스데이 국초록 '해맑은 미소'
  • 앳하트 나현 '센터 비주얼'
  • 장도연 'AI 남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