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이 딸을 향한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JTBC 부부 예능물 '이혼숙려캠프'(이숙캠)에서는 6세 자녀의 밥을 매 끼니 직접 떠먹여 주는 한 출연자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배우 박하선은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음에도 부모에게 의존하는 태도를 짚으며 훈육의 필요성을 조언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동건은 "제가 특이 케이스냐. 아이가 여섯 살 때 밥을 직접 먹여줬다. 당연히 먹여주는 거라 생각했는데 안 되는 거였냐"며 멋쩍어했다.
MC 서장훈은 "동건 씨는 상황이 다르다. 어쩌다 한 번씩 만나니 그 시간이 소중해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인 것"이라며 다독였다.
한편 이동건은 지난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 로아 양을 뒀다. 2020년 합의 이혼했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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