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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디지털트윈, 사우디 ‘국가 표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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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한 기자 h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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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선호 매체 등록
지자체용 플랫폼으로 공식 승인
도시 계획·인프라 관리 등 활용

네이버의 디지털트윈 플랫폼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국가 표준 플랫폼’으로 지정됐다.

2025년 5월 네이버클라우드가 사우디아라비아 주택공사와 전략합작법인 네이버 이노베이션 설립 계약을 맺었다. 네이버 제공
2025년 5월 네이버클라우드가 사우디아라비아 주택공사와 전략합작법인 네이버 이노베이션 설립 계약을 맺었다. 네이버 제공

디지털트윈은 가상 공간에 현실의 물리적 사물이나 시스템을 복제해 시뮬레이션하는 기능이다.

20일 네이버에 따르면 사우디 디지털정부청(DGA)은 네이버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지방자치단체용 플랫폼으로 공식 승인했다. 이에 따라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는 최근 각 지자체에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시 해당 플랫폼을 우선 도입하도록 권고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사우디 정부는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해 도시계획, 도시 운영, 자산·인프라 관리, 도시 안전 등 지방 행정 업무를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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