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군인이 19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전쟁 포로 교환을 통해 풀려난 뒤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니히우에서 휴대전화로 가족과 통화하며 울먹이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러시아와 103명씩 전쟁 포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양국 사이에 공방은 더 치열해지고 있지만 포로와 전사자 시신 교환 등은 인도적 차원에서 지속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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