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경이 남편 진선규와 함께 보낸 어려운 신혼 시절과 10년의 공백기를 돌아본다.
1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6회에는 박보경이 출연한다.
박보경은 올해 2026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4년 전 남편 진선규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응원했던 그는 이번에는 직접 출연해 배우로서의 시간과 가족 이야기를 들려준다.
방송에서는 박보경의 수상 당시 화제가 된 "여보~ 오늘부터 1일"이라는 소감과 함께, 시상식에서 아내보다 더 많이 눈물을 흘린 진선규의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두 사람의 신혼 시절 이야기도 전해진다. 박보경은 쌀 한 톨을 살 돈도 없어 어머니의 금목걸이를 팔아야 했던 때를 떠올린다. 생활고 속에서 가장으로서 자괴감을 느꼈던 진선규의 속마음과 남편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버텼던 박보경의 이야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박보경은 남편이 먼저 배우로 자리 잡는 동안 두 아이를 키우며 약 10년간 연기 활동에서 멀어져 있었다.
이후 다시 배우로 돌아온 그는 출산 후 처음 대학로를 찾았을 당시의 심경과 공백을 딛고 연기자로 복귀하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놓는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휴머노이드 이모님’ 시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8/128/20260818522824.jpg
)
![[데스크의 눈] 관치금융이 빚어낸 레버리지 참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6/128/20260106517325.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불멸의 산토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1/128/20260721521967.jpg
)
![[오늘의시선] ‘8·15 종전 구상’ 견인할 동력을 키우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4/22/128/2025042252314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