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당 대표 취임 뒤 처음으로 진행된 공개 최고위에서 원팀 기조를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부산광역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계파는 없다. 고려하지 않겠다"면서 "지도부는 밖을 향해서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석 지도부는 1인 1표 당원 주권에 의한 첫 선택으로, 그중에서 특별히 당원 주권 핵심인 권리 당원과 대의원에 있어서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출발한 지도부"라며 "제가 주장한 민생·실용·확장 노선이 권리당원과 대의원들에 의해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선은 명확하게 하겠다"며 "당원이 선택해 준 노선으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인사는 투명하게 하겠다. 능력주의로 하겠다"며 "화합은 일 중심으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대표는 "국민 여론에 있어서 비등비등했던 부분들은 더 보완을 해나가겠다"며 "당심과 민심의 거리를 없애는 지도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 17일 대전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최종 득표율 54.08%를 얻어 정청래 후보(45.92%)를 꺾고 승리했지만, 국민 여론조사에선 49.30%를 득표해 정 후보(50.70%)에 근소하게 뒤졌다.
김 대표는 아울러 "새벽부터 국민을 든든히 지키는 민주당이 되겠다"며 "저는 총리일 때 새벽 총리를 자임했는데, 당 대표가 돼서는 새벽 당 대표를 자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른 여러 사안을 결정하는 실제의 최고회의는 대부분 비공개돼 왔다"며 "그 부분을 필요하면 원칙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휴머노이드 이모님’ 시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8/128/20260818522824.jpg
)
![[데스크의 눈] 관치금융이 빚어낸 레버리지 참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6/128/20260106517325.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불멸의 산토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1/128/20260721521967.jpg
)
![[오늘의시선] ‘8·15 종전 구상’ 견인할 동력을 키우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4/22/128/20250422523145.jpg
)








![[포토] 사나 '깜찍한 꽃받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3/300/2026081351567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