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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 "친부, 수십억 빚 남기고 母와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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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우주소녀(WJSN)' 멤버 다영이 유년 시절의 가정사와 음악 활동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다영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 출연해 부모의 이혼과 친부가 남긴 수십억 원대 빚으로 인해 일찍이 생계를 고민해야 했던 과거를 전했다.

다영. MBC TV 캡처
다영. MBC TV 캡처

어린 시절 식당 일을 돕고 초등학생 때 홀로 상경해 고시원 생활을 하며 오디션에 도전했던 그는 "어머니의 짐을 덜고 집안을 일으키겠다는 결심으로 버텼다"고 회상했다.

 

솔로 활동에 대한 도전 일화도 밝혔다.

 

그룹 재계약 당시 소속사의 만류에도 홀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건너가 사비를 들여 솔로곡 '보디(body)'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과정을 설명했다. 다영은 수록곡 '넘버 원 록스타(number one rockstar)'의 가사를 스스로를 다잡는 내용으로 개사했던 일화를 덧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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