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文 “DJ가 남긴 깊은 뜻, 우리 가슴에 든든한 이정표로 남아”

입력 : 수정 :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인내와 통합의 정신, 다시금 되새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세월은 흘러도 대통령님께서 남기신 삶의 족적과 깊은 뜻은 여전히 우리 가슴 속에 든든한 이정표로 남아 있다”고 18일 밝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6월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 평산책방 부스에서 열린 북토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6월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 평산책방 부스에서 열린 북토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전 대통령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인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김대중 대통령님이 우리 곁을 떠나신 지 어느덧 17년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 대통령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인내와 통합의 정신을 다시금 되새겨 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혹독한 겨울 추위를 견뎌내고 끝내 꽃을 피워내는 인동초처럼, 모진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민주와 민생, 평화의 길을 쉼 없이 걸으셨던 대통령님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떠올렸다.

 

특히 “내 것을 내려놓고 대의를 위해 통합하자고 당부하시며, 평화민주개혁세력의 대단결을 강조하셨던 외침이 지금 시기에 더욱 가슴 깊이 와닿는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통령은 “우리 후대들이 ‘김대중’이라는 이름이 남긴 숭고한 정신을 가슴 깊이 품고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며 “저도 그 길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장도연 'AI 남친 소개합니다!'
  • 장도연 'AI 남친 소개합니다!'
  • 웬디, '여신 포스' 비주얼 화제…몸매 정렬 맞춘 다이어트 비결은
  • 아일릿 민주 '반가운 손인사'
  • [포토] 사나 '깜찍한 꽃받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