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정해인, ‘우산 의전’ 논란 매니저가 친동생이었다…“엄마가 만들어준 따까리”

입력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배우 정해인이 자신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친동생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신뢰를 드러낸다.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정해인과 허성태가 틈친구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해인이 과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공항 우산 사진’ 속 매니저의 정체를 직접 언급할 예정이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해인이 비가 내리지 않는 공항에서 커다란 우산을 쓰고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정해인을 위해 매니저가 우산을 씌워주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과도한 의전 아니냐는 반응과 함께 이른바 ‘갑질 논란’까지 불거졌다.

 

하지만 이후 해당 매니저가 정해인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평범한 형제 사이에서 벌어진 모습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에서는 현실 형제의 일상을 보는 듯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날 정해인은 동생을 두고 “엄마가 만들어준 제 ‘따까리’”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오늘도 같이 왔다. 항상 현장을 같이 다니고 있다”며 동생이 현재도 자신의 매니저로 함께하고 있다고 밝힌다.

 

유재석이 “동생이 같이 다니려면 쉽지 않겠다”며 가족과 직장 동료를 겸하는 관계에 대해 묻자 정해인은 “서로 노력을 많이 한다”고 답한다.

 

이어 “동생이 제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알다 보니까 의지가 되고 도움이 많이 된다”며 동생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낸다.

 

특히 정해인은 “지금은 가족을 넘어선 관계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단순히 친동생이자 매니저를 넘어 자신의 일을 가장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함께하는 동료로서 동생을 바라보고 있다는 의미다.

 

이에 유재석은 “좋다, 좋아”라며 두 사람의 남다른 형제애에 부러움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해인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오피니언

포토

웬디, '여신 포스' 비주얼 화제…몸매 정렬 맞춘 다이어트 비결은
  • 웬디, '여신 포스' 비주얼 화제…몸매 정렬 맞춘 다이어트 비결은
  • 아일릿 민주 '반가운 손인사'
  • [포토] 사나 '깜찍한 꽃받침'
  • 아일릿 윤아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