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원희(56)와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47)이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16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와 이희진의 두 번째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는 이희진의 중고차 선택을 도운 뒤, 그를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강릉의 한옥 와인바로 이끌었다.
임원희는 이희진을 위해 예약 손님을 취소하고 조기 영업 마감을 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두 사람은 자영업자로서의 고충과 조언을 나누는 한편, 닭발에 고추 토핑을 얹는 일명 '고추 반지' 장난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임원희는 지난 6월 방송에서도 이희진에게 운전 연수를 해주며 호감을 드러낸 바 있다.
앞서 임원희는 지난 2011년 10세 연하의 A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2013년 말 이혼했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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