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멕시코 국경 장벽을 대대적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예산 470억달러(약 66조4000억원)를 들여 남서부 국경에 최소 1200마일(약 1930㎞)에 달하는 1·2차 장벽을 새로 건설할 계획이다. 멕시코와 국경을 맞댄 텍사스, 뉴멕시코,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등 4개 주에서 이미 공사가 시작됐다. 사진은 지난 8일 애리조나주 로치엘에서 장벽이 건설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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