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여름휴가 복귀 후 12일 부분 파업에 들어갔다.
현대차 노조 오전 출근조 조합원(생산직)들은 이날 오전 10시 50분부터 4시간 파업에 들어갔다. 오후 출근조는 오후 7시 30분부터 4시간 파업한다.
노조는 오는 18일까지 매일 4∼6시간 파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 시작 이후 지난달까지 총 30시간 파업했으나, 회사 측과 협상에 진전이 없자 추가 파업하기로 했다.
현대차 노사는 교섭에서 노조 측이 요구한 임금 인상, 상여금 50% 인상, 과거 투쟁 과정에서 불법 행위로 해고된 조합원 복직, 정년 연장(최장 65세) 등을 두고 줄다리기 중이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얼굴 없는 작가’ 뱅크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1/128/20260811522858.jpg
)
![[데스크의 눈] 구분과 보호, 구분과 배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4/128/20260224518389.jpg
)
![[안보윤의어느날] 부서지는 사람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4/128/20260714524090.jpg
)
![[오늘의시선] 거주와 보유 사이, 보유세 열네 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1/128/2026081151993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