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정규직 25명을 포함해 신입사원 31명을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정규 일반직은 방폐물관리, 환경방사선관리, 부지조사(지질), 설비계통(전기), 산업안전, 기록물관리(전문), 재무금융, 행정 분야에 1~4명씩, 총 21명을 뽑는다.
연구직은 공학적 방벽과 방폐물 특성평가 분야에서 각 1명, 공무직은 환경미화와 비서 각 1명을 모집한다.
비정규직은 휴직 대체근로자 1명과 장애인 청년인턴 5명을 선발한다.
공단은 사회 형평적 채용을 위해 일반직 7명을 보훈 및 장애인 전형으로 별도 모집한다. 또 장애인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직무 체험과 취업역량 강화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3년 이상 본인 또는 부모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유치지역인 경주에 계속 거주 시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서는 오는 18~25일까지 온라인 채용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
공단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자격요건과 직무기술서 등 자세한 내용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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