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속보] 이재명 대통령 “의도 좋은 정책도 피해 주면 안 하느니만 못해”

입력 :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이재명 대통령이 “좋은 의도로 시작한 정책이라도 국민이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거나 도리어 국민의 삶에 피해를 준다면 안 하느니만 못한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든 국정의 성과는 결국 주권자인 국민이 평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발언은 최근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두고 찬반 여론이 극명하게 갈리는 상황을 염두에 둔 메시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 정부 두 번째 업무보고가 마무리됐고 이제 정부의 임기가 1400여일 남았다”며 “거창한 설계도나 화려한 청사진보다 발 빠른 실천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의 요체는 국민 주권의 실천이며 국민의 판단에 근거가 되는 것은 결국 정보”라며 “정보가 객관적이고 정확해야 판단도 정확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내외의 잘못된 보도나 악의적 정보는 하나도 놓치지 말고 바로잡아 달라”며 “여론을 왜곡하고 조작하기 위해 가짜정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해달라”고 지시했다.

 

최근 이어지는 폭염에 대해서 이 대통령은 “국가적 기후재난 상황으로 어느 때보다 긴장감을 갖고 대응 수준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야 한다”며 “쪽방촌, 고시원, 공사 현장 등에서의 안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카리나, 패딩 패션으로 드러낸 핫한 몸매
  • 카리나, 패딩 패션으로 드러낸 핫한 몸매
  • 안은진, 드레스 입고 뽐낸 청순미
  • 수지 '눈부신 미모'
  • 레드벨벳 웬디 '상큼 발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