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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화산 폭발로 170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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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중서부 산후안알로테낭고에서 바라본 푸에고 화산 분화구에서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전날부터 분화한 화산으로 과테말라에는 재난 최고 단계인 적색경보가 발령되고 주민 1700여명이 대피했다. 왼쪽 사진은 이날 주민들이 과테말라 남부 에스쿠인틀라의 대피소로 피신한 모습.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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