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중서부 산후안알로테낭고에서 바라본 푸에고 화산 분화구에서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전날부터 분화한 화산으로 과테말라에는 재난 최고 단계인 적색경보가 발령되고 주민 1700여명이 대피했다. 왼쪽 사진은 이날 주민들이 과테말라 남부 에스쿠인틀라의 대피소로 피신한 모습.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중서부 산후안알로테낭고에서 바라본 푸에고 화산 분화구에서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전날부터 분화한 화산으로 과테말라에는 재난 최고 단계인 적색경보가 발령되고 주민 1700여명이 대피했다. 왼쪽 사진은 이날 주민들이 과테말라 남부 에스쿠인틀라의 대피소로 피신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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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북한은 지난 8월 3∼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국제태권도연맹(ITF) 주최 제11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75개를 포함해 메달 99개와 부문별 종합 우승컵 3개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성적을 냈다. 조선중앙TV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24개국 선수와 감독 1320여명이 참가했다. ITF는 최홍희 전 육군 소장이 1966년 서울에서 창설한 단체다
[기자가만난세상] 꿈꾸던 ‘인간’이 되었나요? 인공지능(AI)이 만든 노래가 사람을 울린다. 살아본 적 없는 목소리가 사는 일의 고단함을 노래한 곡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는 인간 대중의 선택을 받았다. 지난달 멜론 톱100 차트에서 2위까지 올랐다. 지금도 리센느, 아일릿, 에이티즈 등 쟁쟁한 K팝 인간 아이돌과 차트 상위권에서 어깨를 나란히 한다.뮤직비디오에는 AI로 제작한 고속도로 풍경만 반복
[삶과문화] 유한한 삶을 사랑하는 법 “시간이란 무엇일까.” “인간은 왜 죽어야 하나.” 어렸을 때부터 품어온 궁금증이다. 나는 삶이 내게 준, 이 숙제를 풀지 못해 자주 끙끙거렸다. 허무와 마주하기도 했다. 최근, 물리학자·시인·문학평론가·행복학자·소방관 등 자기 분야에 고유한 인장을 찍은 분들과 나눈 대화를 한 권의 인터뷰집에 담을 기회가 있었다. 나는 전혀 다른 길을 걸어온 그들에게 물었
[박일호의미술여행] 변호인의 거짓 눈물 소송이 진행되는 법정 풍경이다. 방청석에 사람들이 가득 모인 것을 보니 꽤 관심을 끄는 사건 소송 같다. 피고 측 변호인이 두 팔까지 휘저으면서 변론을 펼치며 재판장의 시선을 끌려 한다. 피고를 위해 거짓 눈물까지 떨어뜨리며 사람들의 동정심도 유발하고 있다. 화려한 코트를 입은 피고는 차림새로 보아 힘이 센 집안 마나님 같다. 반성은커녕 교활한 미소가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