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씨가 보완 수사권 폐지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의 사과를 수용했다.
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김씨는 이날 오전 서 의원에게 연락해 "토론회 전이라 그러실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말 괜찮다"고 사과를 받아들였다.
김씨는 이어 "(보완 수사권 폐지 관련) 토론이 중요한데 묻히는 게 더 싫다"며 "토론회 내용을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서 의원은 김씨에게 재차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 의원은 전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주최하고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자리한 간담회가 시작되기 전 맞은편에 앉은 진 의원에게 말을 걸며 "돌려차기 한번 하지"라고 말했고, 진 의원도 자신은 '발보다 손을 더 잘 쓴다'는 취지로 답해 물의를 일으켰다.
해당 발언이 알려지며 거센 비판이 일자, 두 의원은 논란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피해자 김씨에 대한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도요토미 히데요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6/128/20260916519476.jpg
)
![[세계포럼] 히틀러를 소환하는 정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2/128/20251212509281.jpg
)
![[세계타워] ‘흙수저’ 모레노, 한국 축구를 구해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1/128/20260401521787.jpg
)
![[한국에살며] ‘빨리빨리’와 ‘기다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6/128/20260916519404.jpg
)







![[포토] 정수정 '아름다운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5/300/2026091551560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