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레고랜드에 가수 코요테와 노라조, 다이나믹 듀오가 뜬다.
레고랜드는 오는 8∙9일 온 가족 물 폭탄 축제 ‘레고랜드 워터 풀 파티(LEGOLAND Waterful Party)’가 펼쳐진다고 5일 밝혔다.
파티 첫 날인 8일에는 가수 코요테와 노라조가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에는 다이나믹 듀오와 이상호∙이상민 형제가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워터쇼(water show)와 공연이 어우러진 잊혀지지 않을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 전후로는 레고랜드 공연팀 퍼포먼스, 그리고 DJ 주디(DJ Joody)가 전문 치어리딩 팀과 함께 연출하는 인기 K-팝 전자댄스음악(EDM)이 펼쳐져 입장객들의 흥겨움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레고랜드 워터 풀 파티는 레고랜드 입장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행사 시작 30분 전인 오후 2시 30분부터 입장 가능하다. 별도 초청받은 엘지유플러스 10년 이상 장기 고객과 VVIP 고객들은 행사 시작 한 시간 전부터 들어갈 수 있다.
어린이 동반 가족 맞춤 행사인 만큼 행사장 편의성 및 안전에도 빈틈없는 만전을 기한다. 행사장 내 푸드 트럭이 설치되고 객석 주위로는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과 스탠딩 테이블이 마련된다.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쿨링 패치도 선착순 증정한다. 유아차를 맡길 수 있는 보관 공간도 따로 마련된다.
행사장 전역에는 전문 안전 요원 및 경호원은 물론 응급 의료진 및 구급차가 항시 대기한다. 미끄러움을 유발할 수 있는 거품 특수 효과를 배제하는 대신, 안개나 레이저, 워터 캐논 등 비교적 안전한 특수 효과로 무대를 장식한다.
첫날 오후 8시 30분부터는 레고랜드 인근 의암호 상공(춘천대교 일대)에서 춘천시가 주최하는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가 진행된다.
약 2000대 드론이 수놓는 화려한 여름밤의 장관이 펼쳐진다. 시원한 물줄기와 신나는 공연, 특별한 드론쇼로 즐거움이 밤하늘까지 이어진다. 춘천시에서는 드론쇼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쇼 진행 중 레고랜드 정문과 주차장 사이 도로의 차량 운행을 일시 통제할 예정이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코리아 공식 누리집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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