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넉살이 결혼식 당시 일화를 전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붐, 넉살, 한해가 출연했다.
신동엽은 넉살의 아내에 대해 "넉살 결혼식 때 제수씨를 보고 너무 감사했던 게 이런 망나니를 제대로 잡으려면 제수씨처럼 레벨이 높아야 한다. 같이 있는데도 아주 든든하더라"고 말했다.
넉살은 "뒤풀이 때 형님이 내게 '제수씨가 너보다 돈 더 많이 벌 거야. 당장 TV 출연 시켜. 너보다 나아'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진짜 재밌는 사람이다. 결혼식 중 버진로드를 밟으며 눈물이 났다고 했기에 기분이 싱숭생숭했나 싶었는데 ‘나를 위해 이 유명한 자들이 박수를 쳐? 500명이나 되는 연예인들이?’라는 생각을 했다더라. 프로레슬링 선수처럼 입장했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라트비아서 온 은인(恩人)](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1/128/20260921520761.jpg
)
![[채희창칼럼] 중수청·공소청 ‘개문발차’, 위험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1/128/20260921520744.jpg
)
![[기자가만난세상] ‘피터팬 아빠’의 염원, 사회가 지켜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1/128/20260921520737.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정지용 ‘향수’와 분단 지식인의 비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1/128/20260921520636.jpg
)



![맹모삼천지교 저리 가라 할 인도 엄마의 3000m 달리기 [이 사람@World]](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0/300/2026092050773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