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의 2026년도 신규 지원 대학으로 제주대·영남대·세종대·중앙대가 예비 선정됐다.
1일 교육부는 이 같은 신규 선정 결과를 알리며 해당 대학들이 최대 5년간 사업단별 연 50억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G-LAMP 사업은 기초과학 분야의 거대 융복합 연구를 지원하고 대학의 연구소 관리 체계를 혁신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작됐다.
각 대학들은 재정 지원을 받아 △대학 내 연구소 관리·지원 체계 강화 △기초과학·공학 분야의 거대 융복합 연구 △신진 교원 연구 지원 및 박사후 연구원 채용을 통한 미래 연구자 육성 등을 진행하게 된다.
추가 2년 지원 여부 및 예산 규모는 3년 차 때 사업 추진 상황, 성과 달성 수준 등에 대한 단계적 평가를 거쳐 결정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예비 선정 대학 통보 후 1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선정 대상을 확정한다. 8월에 선정 대학과 주요 협약 사항 이행 계획 등을 점검한 뒤 협약을 체결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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