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할리우드 스타 톰 홀랜드 주연의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개봉 첫날 68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누적 관객수 68만9076명을 기록했다. 이는 '아바타: 물의 길'(35만 명)과 '겨울왕국 2'(60만 명)의 개봉 첫날 스코어를 넘어선 기록이다.
특히 올해 개봉작 중 나홍진 감독의 '호프'(약 33만)와 연상호 감독의 '군체'(약 20만명)를 넘은 숫자다.
톰 홀랜드의 깊어진 연기와 히어로 성장 서사, 진화한 액션 시퀀스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네 번째 시리즈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작의 사건으로 모두의 기억에서 잊힌 '피터 파커'가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에 맞서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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