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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측, 사생활 의혹 논란에 "스토킹 범죄 피해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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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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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 소속사 측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 중인 불륜 의혹 관련 게시물에 대해 “스토킹 범죄 피의자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29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황정민 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황정민 씨는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샘컴퍼니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황정민과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메신저 대화와 통화 녹취록이라고 주장한 자료를 잇따라 공개했다. 해당 작성자는 자신이 황정민과 약 2년간 연인 관계였으나 최근 관계가 틀어졌고, 이후 형사 고소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게시물에는 황정민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자신의 사진을 보내며 친밀한 대화를 나눈 정황이 담겼으며, 작성자는 영화 ‘틈만 나면’의 한 장면을 캡처해 조롱성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황정민은 현재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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