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5시 53분쯤 경북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하천에 다슬기를 채취하러 간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사람이 물속에 엎드려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심정지 상태의 A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져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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