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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조니 클루니 아내, 방부제 미모 비결은 ‘미역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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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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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의 아내이자 국제 인권 변호사로 활동 중인 아말 클루니의 건강 관리 비결이 공개됐다. 단순하지만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아말 클루니는 특히 한국식 미역국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식습관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4일(현지시간) 아말 클루니의 식단과 운동 루틴을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아침 식사로 참기름과 마늘, 해조류를 넣은 한국의 전통 음식인 미역국을 먹고, 점심은 저지방 단백질 중심으로 구성한다.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와 국제 인권 변호사 아말 클루니(왼쪽) 부부. 연합뉴스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와 국제 인권 변호사 아말 클루니(왼쪽) 부부. 연합뉴스

클루니 부부는 2013년부터 이탈리아 코모호수 출신의 셰프 비비아나 프리찌를 고용해 식단을 관리하고 있다. 샐러드와 칠면조 미트볼을 곁들인 스파게티, 레몬 소스를 더한 닭가슴살 등이 대표 메뉴로 알려졌다.

 

엄격한 식단만 고수하는 것은 아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가족과 함께하는 ‘피자 나이트’를 즐긴다. 아말 클루니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루콜라 샐러드를 곁들인 마르게리타 피자다.

 

꾸준한 운동도 비결이다. 아말 클루니는 매일 1시간가량 걷고 20분 정도 근력 운동과 필라테스를 병행한다. 특히 테니스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조지 클루니는 과거 인터뷰에서 “아말은 정말 뛰어난 운동선수다. 나도 테니스를 잘 치지만 아말은 나를 압도한다”면서 아내의 운동 실력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1978년 레바논에서 태어난 아말 클루니는 영국 옥스퍼드대와 미국 뉴욕대 로스쿨을 졸업한 국제 인권 변호사다. 유엔과 국제형사재판소(ICC) 등에서 활동하며 전쟁범죄와 인권 문제를 다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2014년 조지 클루니와 결혼했으며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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